티스토리 뷰

2023년, 인천시는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을 통해 최대 3천만원의 지원을 제공합니다. 이 정책은 총 1,6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며,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더불어, 인천시는 은행 및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자금을 총 4단계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며, 4월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. 자금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, 협약 은행은 신한은행, 농협은행, 하나은행, 국민은행, 우리은행입니다.

 

우리은행 바로가기

 

경영안정자금 지원 일정 및 규모

표로 나타낸 지원 일정과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.

구분 1차 2차 3차 4차
지원시기 4월 5월 6월 8월 -
융자규모 250억원 450억원 300억원 600억원 1,600억원
출연기관(출연금) 시출연 (20억원) 은행출연 (30억원) 은행출연 (20억원) 은행출연 (40억원) 5개 은행 (90억원)

 

협약 은행 안내

다양한 은행에서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, 각 은행의 신청 바로가기를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우리은행 바로가기

국민은행 바로가기

하나은행 바로가기

농협은행 바로가기

신한은행 바로가기

 

인천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혜택

또한, 인천시는 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해 7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. 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원의 무이자 경영자금 대출을 제공하며, 대출금은 6개월 거치 후 24개월 동안 균등 상환됩니다. 신청 대상은 창업 후 6개월 경과한 인천시 소재 저소득 소상공인으로, 소득 및 보험료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사업자는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. 접수기간은 기금 소진 전까지이며, 신청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. 심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되며, 대출 만기일까지 연체 없이 상환한 경우 10%의 현금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. 이 사업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뤄지며,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.

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

댓글